달맞이꽃

2002.12.29 21:54

영통아지매 아드님이 오셨구몬요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지우려 해도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그들이 올해 보여준 가슴 시린 사랑은 영원히 잊을수 없어요 ..정말 영원히 내 마음 한켠에 아린사랑으로 남아 있겠죠 .나이스가이님 고마워요 ..유진 준상이 밟자국 밟기 잘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