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며니

2002.12.29 01:30

전 티비에(인터뷰) 지우씨 볼때마다 조심조심 하면서 시청을 합니다.혹시나 걱정반 기대반하면서요....오늘 화면에서도 조금은 걱정을 했어요.약간의 모습이 어떤 꺼리가 되어지는게 아닌가해서요.제 개인적으론 프랭크 뮐러 런칭쇼와 금마장 시상식때의 모습이 지우씨를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매번 그런옷을 입을수는 없지만 의상 선정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어요.오늘 지우씨 모습이 이뻤지만 괜하게 걱정이 들어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네요.12월31일날 지우씨의 화려하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할꺼구요 다음작품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