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9 00:01

지우씨의 분위기에 맞는 은은한 칼라의 원피스가 귀엽게 느껴지네요. 주위에 리포터들이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없었어요.손님을 초대 해놓고 집안식구들 끼리 떠드는 모습 때문에 짜증이 놔더군요. 오늘 지우씨 머리 스타일 보면서... 시사회때 앞가르마로 한 스타일이 더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주씨..빠르게 올려줘서 다시 한번 더 보고가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