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2.28 22:14

오늘 연예가 중계보다가 솟아오르는 가슴 뿌듯함......여러분 보셨죠...2002년 최고의 여배우 최지우....한해의 노력한 결실을 보시는것 같아 정말 너무 너무 흐뭇했답니다.내가 지우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막 전하고 싶은 하루네요.지우씨 올 한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