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8 06:59

안녕하세요.향기님..현주한테 자주 얘기를 전해들어서 님이 낮설지가 않답니다. 이젠 수면위로 올라 오신거죠.저도 써니지우님..처럼 님의 향기가 몹시 궁금합니다. 담 우리 정모땐 꼭 뵙도록해요.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