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28 05:58

토토로야... 너의 작품이 점점 빛을 발하는 구나... 네 안에 지우씨의 대한 사랑이 점점 커져가고 있음이라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녀도 우리도 더욱 큰 사랑을 지니게 되겠지! 좋은 주말... 그리고 좋은 시간... 행복한 맘.... 토토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