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7 08:17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아침이 상쾌한건 무었때문일까요 ..이렇게 아침을 창랑히 맞을수 있는건 보이지 않은 사랑이 너무 깊어 주체를 할수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에 사랑은 영원히 계속 될겁니다 ..코스님 님에 글이 내눈을 뿌옇게 만드네요 ..앞은 보이지 않지만 님에 마음은 다 볼수 있기에 감동~~행복합니다 ..조금만 더어~~조금만 더어~~~힘내요 ..우리~~~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