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27 10:13

이 언냐가 사랑하는 캔디가 드디어 수면으로 떠 올랐구나.... 늘 궁금해 하는 거 알지! 자주 글 남기고....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렴... 그리고... 우리 끼리 하는 이야기지만... 우린 철 같은 건 모르고 살잖아.... 우리가 철드는 날은? 글쎄 세상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몹시 궁금해 지네... 혹 아는 사람 있으면 갈켜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