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6 18:20

절절한 해바라기 글이구나 .너무나 사랑해서 너무나 절실해서 끝까지 읽을수가 없네 ..마음으로 쓰는 편지 .그 주인공이 누군지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 ..세상에 조물주가 남과 여를 만드실때 사랑이란 고통을 가슴 한켠에 심어놓으셨나봐 .사랑이 몬지 울고 웃고 ㅎㅎㅎ지연아 감동적인 글 너무 좋다 나....아주 많이 ...지연이 사랑하는거 알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