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2.12.16 10:18

미리여리님..드뎌 보셨군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ㅎㅎ 눈에 막 아른거리셨을 터인디..이제서야 후기를 읽고 넘 부럽고..언니의 지우언니의 대한 사랑이 대단한걸 느껴요~오늘도 그 행복한 시간을 추억시키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