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2.16 01:23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오늘 미리여리님에게 좋은 추억이 되셨으리라 믿으며..^^ 가시길 참 잘했죠? 호호~ 지우님앞에서 수줍은듯 기뻐하시는 언니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앞으로도 지우님 더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호호~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