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12.12 01:14

지금쯤은 뱅기타고 태평양건너고 계시겠네요.. 짧았지만 방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지우님,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욱님의 방문에 고마와 하고 있을 거여요.. 조심히 잘 가시고요.. 스타지우에서 자주 뵙도록 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