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2.10 22:43

문형 ! 너의 정감어린 글 잘 읽었다. 그날 인천까지 자녀들과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언니도 울아들 과 동행이라 뒤풀이에 참석못해서 아쉬었단다. 늘 만나면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이야기도 못하고 , 아쉬움만 남는 구나...날씨 때문에 관객들이 적을까 걱정도 되는 구나...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