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09 08:53

정말 아름다은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예요 .받는것보다 주는 해옥이 얼마나 행복한지 나누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못 느끼지요 .내가 얻은것을 조금씩 나누며 산다는거 이 얼마나 따스한 일인지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우씨에 인품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참 행복합니다 ..지우씨 참 괜찮은 아가씨예요 ..지우씨 대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