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09 08:18

아름다운 님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오늘 영하의 날씨에 움츠린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눈가에 이슬은 뭐라요!... 찔금... 함께 하는 사회.... 후원금도 받나 보군요...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