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09 08:02

김구희님. 그저 좋은 만남과 아쉬움에 님의 이름만 혼자 불러보다 왔어요... 다들 오랫만에 만난 얼굴들이라 서로 인사하기에 바쁜 하루 였지만 마음으로 큰 사랑 많이 담아 왔답니다. 다음엔 꼭 저도 안는 척 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