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47

2002.12.08 21:29

무척 좋아하는 노래인데, 좋아하는 홈피에서 들으니 더 없이 좋네요. 수명짧은 가요계를 원망하며 꼭 다시 들어봤으면 했거든요,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