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2.08 10:26

일요일 아침부터 꽃신이 때문에 괜히 맘이 싸아~해지네~ 정말 맨날 미운짓만 해~ 아잉~ 미워라~ ㅋㅋ 요즘 너의 찍음이 없어지니 하루가 심심타.... 계속해서 부디 나를 찍어주길 바라며.......흑흑... 문자씹는 재미 쏠쏠했는데......넘혀~ 벌써 떨어져나가다뉘~~흑흑..... 오늘은 겨운짓 좀 많이 하길 바라며..나도 내리는 눈보며 울 꽃신이 얼른 시집가게 해주세요~ 하구 빌어주마... 좋은 하루 보내~~ 쫌..배아픈 하루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