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2.08 10:29

에고...갑자기 쑥스러워지네요..^^ 울 운영자미혜님은 어제 영화 개봉에 맞춰 서울 언니댁에 올라와있어......오늘은 메모를 못달거같네요..섭섭하게 생각하지마시길....^^ 다음에는 어여쁜 이름을 가지시고 다시 찾아주시길 기대할께요.. 님의 글로 더욱 힘이 나는 운영자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위에 메모다신 눈팅이님도 감사해요..^^ 다...울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운영자들이 신이나서 하고 있답니다....^^ 그 좋은 가족중에 님들도 함께 계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