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2002.12.09 09:21

현주님,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참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어요. 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우씨를 사랑하는 그마음 정말 기쁘고 아름답습니다. "피아노치는 대통령, 처음 볼 때 보다 두번째가 더 좋은것 같애요. 항상 저는 피아노 치는 대통령과 최지우 대박 난다고 외치고 주문을 외우고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