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2.08 16:40

여기는 코스님의집이예요....이제야 댓글다네요...너무많은 음식을차린 상에놀라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놀라고..아뭏든 즐거운 시간속에서 낸시님의 생일케잌도 자르고 어제의 피.치.대.관람과 식구들의 만남은 즐거웠어요. 물론 현주씨의 수고또한 칭찬무지 하고 싶네요...우리 가족의 일치단결을 보여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