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6 07:27

보물님..내 눈이 궁금하신가.그리 간심을 보이니 내 말해주지..칫! 내눈은 말야..지금 음~ 밤탱이가 돼있어 내 모습에 기뻐할 보물님 됐쥬..ㅎㅎㅎ 모두에게 고마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