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12.06 10:47

벼리~~ 이 몸도 7일에 못 간다. 어찌나 속상한지..흑흑 . 나중에 울 둘이서 손잡고 보러 갈까나? 힘든 일 있어도 지우랑 울 가족들 생각하며 기운내.. 그런 의미에서 피.치.대. 화이링!! 벼리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