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5 19:48

온유야~ 고마워... 스타지우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땜에 슬퍼할 틈이 없다눈...마음이 아프고 허전하면서도 다른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희비가 엇갈리는 하루 였다눈.. 모두에게 감사해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