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3 16:11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일이예요.또한 또래의 자녀를 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한답니다.항의 대열에 동참한 지우씨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일이였겠죠. 미혜씨 빠르게 소식 올려줘서 고마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