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12.03 12:16

나서기 싫어하는 그녀도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윤...반드시 그녀의 뜻이 전달되리라 생각되요. 항의 대열에 동참한 지우의 용기, 바쁜 와중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에...사랑합니다. 미혜씨, 소식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