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2.02 23:44

이노래를 좋아하던 내 칭구가 생각나네요 촌놈이였던 나에게 많은걸 가르쳐 주었던 칭구였는데....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정말 12월 인가봐요 2003년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