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12.02 12:55

우린 어쩔수 없지요 님의 지우사랑이 들려오네요 울 가족들 한해가 아쉬울 정도로 지우에게 더욱 푹 빠졌었죠 저도 기도한다하면서 잘안돼요 그렇지만 하루하루를 매일 지우와 보냈답니다 님처럼... 피치대 왕 대박 개봉일날 뵐수있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