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02 04:31

늘 애쓰는 우리 운영자님들... 현주와 미혜님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연약한 체구 어디에 그 큰 사랑이 숨어 있는지.... 님들의 사랑에 늘 감동받고 있는 요셉... 절로 머리가 숙여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