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2.11.28 08:53

현주씨..언제나 부지런하게 스타지우가족들을위해 애쓰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고맙게느껴지네요.어제 하루 수고하셨구요.오늘은 좀 쉴수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