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8 00:51

늘 애쓰는 현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앞에 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은 텐데... 늘 밝고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더 미안하고 고마워요.. 오늘 많이 피곤하고 힘들텐데.... 푹 쉴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