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4 16:35

톰 아짐.. 플래쉬와 다른 음악으로 보는 겨울연가..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하네...버스에서 잠이 들은 유진이 너무 귀여웠다눈.. 즐감하고 가용....남은 시간 편아한 시간 보내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