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1 21:46

봄비님... 정말 아름답네요.. 님의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감동합니다. 우리 "피치대"보고 와서 그 감동.. 게시판 도배해 버릴까... 늘 봄비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다음엔 또 어떤 작품으로 지우님에 대한 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