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11.22 15:06

보물님.. 참 저도 할말이 없네요.. 찔리다못해 가슴에 콕콕콕 박히네요.. 늘 애쓰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갖고 있으면서도... 보물님으로 인해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됩니다. 반성 많이 하고 이따 밤에 올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