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1 20:49

지우사랑님... 반가워요... 그 녀의 아름다움에 빠져 즐거움의 나날을 보내는 우리 집에... 정말 잘 오셨어요. 우리 함께 행복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