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2.11.21 17:23

지우사랑님, 반가워요. 저도 늦게 나마 지우씨의 아름다움을 알게 돼서 참 행복하답니다. 피.치.대 영화보고 얘기 나눠보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