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19 22:06

너무 예쁘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다눈...지우씨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덩달아 기쁨에 벅차보다눈..많은 작업을 해준 현주씨 고생했어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