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1.17 13:51

코스님 저 ~코끝이 찡하네요 ..지금 우리집에 들어와서 미안한것도 있지만.나 많이 걱정 했거든 ......기대 채워줘서 얼마나 고맙고 우리지우 대견하고 흐뭇한지 ,우아가 몬지 그들에게 한수 보여주는.저 ~모습 ..자태 ~~자랑스러워..정말 해피한 주말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