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1.17 16:43

아름다운 지우님!!!어제의 그녀는 맑은 호수의 여신같았어요.맑고 순수한 아름다움...현주님.낸시님, 님들의 수고의 감~솨 그녀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눙...지우님 한국을 빛낸 아름다움과 단아함 발전하는 당신...사랑해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