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17 12:12

너무 좋으면 할말을 잃듯...어제 지우씨 모습에 정말..할말을 잃게 하더군요. 그 어떤 표현이 필요할까..너무 아름다운 여인 이였답니다.현주씨 빠르게 소식 올려줘서 넘 감사해요.낸시외 싱가폴[쥬디님]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