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11.15 10:29

뜸했던..가끔 안부를 묻고싶었던 분들이 그자리에 익숙한 아이디로 안부를 물을때 얼마나 반가운지 아시나요? 보고싶었답니다..변함없이 지우님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 따듯하게 느껴지네요..저도 인사할께요..피*치*대*대*박!!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기분좋은 아침을 열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