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1.13 22:18

구희언니. 너무 반가워서 목이메이네요. 잘지내시죠? "언니의 한표 부탁합니다" 이 말이 무척 듣고 싶었어요. 그래두 열심히 투표했구요. 언니 이젠 자주뵐수 있는거 맞죠?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