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2.11.13 13:32

ㅋㅋ 아린언니, 아들이야....애 엄막 되었는데두 참!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건지...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이쁘기도 하고...그렇게 지내구 있어요. 자주 인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