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2.11.11 20:56

온유님..글을 읽으며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남을 사랑해주어야 배려해주어야 하는 직업을 갖구 있는 내가 요사이 그렇치 못하거든요..어찌 해야 좋을지..그만 둘 용기는 안나구..글처럼 할 용기도 없구...좋은글 깊이 새겨 보도록 노력할께요... 온유하신 님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