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11.09 12:27

코스언니, 고마워여~ 캡쳐에 좋은 글까지~ㅎㅎ 지우언니 모습, 조금 당당했음 하고 바래기도 했지만, 그런 모습이 더 언니의 아름다움에 여운을 길게 남기는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