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2.11.08 16:01

지우씨의 모습만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아름다운 그녀...그 모습 그대로 늘 우리곁에 머물러 있기를...전 쑥스러워 하는 그녀가 더 마음에 남습니다..지우씨..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