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05 11:37

보물이가 딸과 시름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구나...엄마두 때론 자기 감정이 섞혀 야단을 치기도 하고 그러잖어..아이의 눈 높이를 맟춘다는게 어려운 일인거 같애... 그래도 사랑이 많은 너와 해진이닌까..이쁘게 사랑하는 모녀가 난 부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