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04 19:48

저두 첨에는 선재..그리고 시간이 가면서..민철에게로..민철이 그렇게 마음을 뺏어 가드라고요..무엇보다도..연수와 어울려졌기에 더 내마음이 기울어지지 않았나 싶어요.님 ~! 남은 저녁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