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02.11.04 10:19

어제도 아빠엄마를 보고왔답니다..그치만 대화도 별로 안나누고..저혼자만 컴에 앉아서..참 나쁜 딸내미예요...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매번 후회할거면서 왜 그러는지..괜시리 눈물 날려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