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10.30 23:12

토토야,,잘 지내니? 부산의 동생들이 우리 홈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것,,언니가 잘 알고 있지..그리고 고맙고,예쁘구...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해 ~~~